Tour Information

남양주 정원펜션 여행지 정보

남양주 정원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수동계곡

    남양주시 수동면의 송천리·운수리·입석리·수산리·비금리 일대는 그 지명이 말해주듯 한 폭의 그림같은 곳이다. 어디를 가나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고 있어 ''물골안''이란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주금산과 서리산, 축령산에 둘러싸인 수동국민관광지는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특히 관리소에서 위쪽으로 1.5㎞쯤 올라간 구간은 바위가 많고 숲이 우거져 여름철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린다. 계곡 곳곳에 많은 유원지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토음식점과 민박집들이 많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관광지는 1983년에 조성 되었으며 풍부한 산나물과 수십 여 종의 산과를 비롯, 버섯. 더덕. 고비. 도라지. 두릅 등의 토산품과 토종꿀. 밤. 잣 등이 이곳의 명물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 바로 앞

  • 축령산자연휴양림

    축령산은 남양주시와 가평군에 걸쳐있는 해발 887.1m의 산으로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운 산이다. 조선왕조를 개국한 이성계가 고려말 사냥을 왔다가 짐승을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는데 몰이꾼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하여 산 정상에 올라 제를 지낸 후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1995년 7월 1일 문을 열어 현재 경기도에서 직영 관리하고 있는 휴양림으로 50년생 잣나무림이 잘 가꾸어져 있고, 축령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에 있는 잣나무 산책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어 신비감마저 든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4.5km, 차량으로 약 11분

  • 모란 미술관

    경기도 마석의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모란미술관은 1990년 4월 28일에 개관하였다. 모란미술관은 국내.외의 우수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수집하고 소장하며 그 미술품을 전시 하고 소개하는 현대 미술을 위한 공간이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춘천을 잇는 지 역문화의 연결고리로서의 역할과 한국 현대조각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충실히 하고 있다. 또한 8,6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전시공간에는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 되어 있으며, 1992년에는 이곳에서 여러 나라의 조각가들을 초청하여 모란 국제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들의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5.3km, 차량으로 약 39분

  • 피아노폭포

    경기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에 있는 ‘피아노폭포는 절개지에 철골로 따로 구조를 세웠고 인공암반 틀을 이용해 인공절벽을 만들었다. 수직 높이 61m, 경사면의 길이 91.7m로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펌프로 끌어올려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이다. 화도하수처리장 환경체험관은 물의 소중함 및 하수처리과정 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화도하수처리장 생태공원은 각종 수목 및 야생화 식재와 더불어 등산로 및 산책로 등이 설치되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0.7km, 차량으로 약 40분

  • 불암사

    불암사(佛巖寺)는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190 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양주군 불우(佛宇)조에 보면 불암사 주변의 경치를 읊은 다음과 같은 시가 전하고 있다.“우리 집 서쪽 영(嶺)에 절이 있는데, 여러 벗들과 손잡고 함께 놀았다. 달 숲에 송뢰(松瀨)소리, 두릉(杜陵)이 묵었고[宿], 늙은 나무 굽은 바위 이백(李白)이 썼다. 객자(客子)가 안 오니 원숭이 서럽고, 노승(老僧)이 잠들려니 산새가 운다. 아득한 띠끌 세상 어느 곳인가. 흰 구름 땅에 가득, 길을 몰라라.”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는 시(詩)이지만 옮겨 적어 몇 백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의 불암사 주변과 비교를 해 본다. 그리고 무릎을 탁 치고 말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35.7km, 차량으로 약 1시간 6분

  • 다산유적지

    양수리에서 팔당댐 방향으로 약 3km 거리에 위치한 마재(마현부락)는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산소가 위치해 있으며, 아울러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4형제의 생가터가 있는 곳이다. 마재는 그 모양이 혹처럼 불쑥 튀어나와 있어 마치 한강물을 지키는 파수꾼 같다. 마재에서 200m거리에 있는 다산유적지에는 사당과 기념관, 생가터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언덕 위에는 다산의 묘소가 있다. 이 묘소에서 내려다보면 마을과 한강을 넘어 천진암이 있는 앵자봉 계곡이 펼쳐져 있다. 마재에서는 또한 천진암 앵자봉 능선을 멀리 바라다 볼 수 있다. 그리고 지척에 천주교회의 큰 초석이 된 권철신 5형제의 집터가 있는 양근 대감 마을도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35km, 차량으로 약 1시간 16분